나만 모르고 있는 독산 해수욕장 노지 캠핑장, 편의시설 및 해루질도 가능한 곳

솔밭과 백사장 모두 텐트를 치는 곳으로 많이 알려진 곳입니다. 제법 큰 공중화장실은 2개가 있고 민박집, 가게들도 많습니다. 해루질에 필요한 도구도 살 수 있고요.

독산 해수욕장 캠핑장,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곳

이곳은 충남 보령시 웅천읍인데요.

보령에서 비교적 인지도가 높은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남쪽으로 5분만 더 내려가면 나오는 곳입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대천해수욕장에서는 20분 정도가 소요되는 곳인데요.

해안가 노지 캠핑을 좋아하는 분들은 거의 다 알고 있지 않을까? 싶은 곳이 독산 해수욕장 캠핑장입니다.

*위치/충남 보령시 웅천읍 독산리.


독산-해수욕장-노지-캠핑장
독산해수욕장 노지 캠핑장

이곳은 노지 캠핑이라고 해서 그냥 아무런 제재가 없거나 그렇지는 않고요.

캠핑장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도 나름의 관리를 하는 곳으로 지킬 것은 지키는 곳이라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불편하게 하는 행동을 삼가해야겠죠? 쓰레기 정리나 분리도 당연하고요.

백사장 뒤로 나무들이 저렇게 심어져 있는데요. 이게 여름철에는 강렬한 빛을 차단해 주는 고마운 나무이며 또한 나무 사이에 텐트를 옹기종기 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자리가 없으면 보통 백사장으로 내려가서 텐트를 치기도 하는데 여름철엔 텐트가 줄지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공중화장실이 있는데요.

화장실은 해수욕장의 끝과 끝부분에 각 한 개씩 2개가 있어서 편리한데 한 개는 솔밭에 있고요.


화장실
화장실

사실 노지 캠핑할 때 화장실만 있어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개수대도 있어서 물을 받아서 이용할 수 있고요.

반대편 방면에 있는 화장실은 이렇게 도로에 있습니다. 

도로 민박집들 옆에는 유료 샤워장이 있기도 해서 사용이 가능하고요.


반대편-화장실
반대편 화장실


다만 봄~여름철 특히 주말에 사람들이 많이 몰릴 때면 화장실 앞이 바글바글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도로를 사이로 민박집이나 수퍼들이 보이는데요. 간식거리와 해루질에 필요한 호미, 삽, 장화 등 물품 등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해루질 하실 분들은 용품을 미리 준비해오는것이 좋겠죠?


입구
입구

특히 해수욕장 진입 전부터 갓길에 주차하는 차량들의 행렬도 상당히 길고요. 

너무나 잘 알려진 무료 캠핑장의 공통점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람들이 뜸한 비수기 평일에 솔로캠핑으로 가서 공격형 텐트를 던져놓고 유유히 즐기는 곳이로 이용하기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캠핑을 하지 않아도 가족단위로 오기 좋은데요.

민박집들이 상당히 많아서 숙소를 잡고 느긋하게 해루질을 목적으로 오는 것도 좋을 둣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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