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동으로 운영하는 돔형 글램핑 이용 방법과 바비큐 사용 방법, 갯벌 체험하는 방법(시간표 참고 방법)을 참고하여 여행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선도리 갯벌 글램핑장
가족단위로 바닷가에서 글램핑도 하고 갯벌체험, 즉 조개잡이를 계획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정보입니다.
서울 및 경기권에서 보통 서해로 가면 안면도나 태안으로 가는 분들이 많은데요.
안면도도 좋지만 조금 색다른 곳을 찾고 있다면 서천에서 갯벌 체험과 글램핑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서천은 태안 밑, 보령을 지나 나오는 지역으로 서천 밑에는 군산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한다고 가정하면 이곳까지 2시간 40분 정도가 걸리는데요. 사실 안면도로 가는 시간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쭉~내려오는 길입니다.
*위치/충남 서천군 비인면 선도리 590-127
이곳 글램핑장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 천막, 타프 형태의 글램핑장이 아닌 이글루 모양의 동그란 돔형 숙박시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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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글램핑 |
명칭을 글램핑이라고는 붙였지만 사실상 글램핑이라기보다는 특화하우스라고 해야 할 듯합니다.
또한 이곳이 괜찮은 점은 바닷가 바로 앞에 이글루 6동이 일렬로 배치되어 해안을 바라보는 풍경을 즐길 수 있고 글램핑 단지 규모가 작아서 조금 한적하게 보낼 수 있는 점인데요.
갯벌 체험 방법
갯벌 체험은 글램핑장 옆에 관리사무소가 있어서 편리한데요.
겨울에는 체험을 할 수 없고 3월 1일~11월 30일까지 운영합니다.
- 19세 이상/8,000원
- 18세 이하/5,000원
- 체험버스 승차권/1인당 2,000원
- 호미 대여료/1,000원
- 장화 대여료/1,500원
- 스티로폼 박스/조개 포장용/3,500~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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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체험 관리동 |
숙소 앞에서 출발해서 편하게 다녀올 수 있기에 아이들과 가족단위로 다녀오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갯벌 체험은 물때가 맞아야겠죠?
보통 하루에 한번 진행하고 시간표가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14:30분에 시작하면 17:30분까지, 08:36분에 시작하면 12:36분까지 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 도착해서 시간이 안 맞으면 참여가 어려우니 출발 전에 미리 시간표를 알아보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글램핑 이용 방법 및 요금
먼저 사용 인원은 4인 기준인데요. 최대 6인까지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1인당 15.000원의 추가요금이 적용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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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장 후면 |
요금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 비수기(11월 1일~3월 31일)/9~110,000원
- 준성수기(4월 1일~7월 14일, 8월 16일~10월 31일)/11~130,000원
- 성수기(7월 15일~8월 15일)/14~170,000원
시설은 가정집과 같이 어지간한 것들은 다 있어서 개인위생도구만 가져오면 되는 정도입니다.
바비큐 이용 방법
그리고 바비큐 하기에 편리한 시설인데요.
이글루 앞에 개별시설로 바비큐 장소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바비큐 화롯대와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는 야외에서 하는 방식입니다. 고기랑 음식만 준비해오면 되겠죠?
온라인 예약 방법
이용 시 주의할 점은 익일 퇴실(11시) 할 때 시간을 지연시키면 다음 입실하는 이용자에게 3만 원의 위약금을 지급.
서천 선도리는 글램핑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일몰을 보기 좋은 곳인데요.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도 좋은 곳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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